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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주

건물주는 진짜 놀기만 하는 될까? 조물주 위 건물주. 예전이라면 10억이 부자의 기준이였다면, 요즘은 건물주가 부자의 기준인거같습니다. 건물주가 되기위해서 공부하고 자본금을 모우는 분위기입니다. 그럼 건물주는 정말 놀기만 하면 되는걸까요? 월세일에 월세입금여부를 확인하기만 하면 될까요? 답은 그렇다. 그러나 그렇지만은 않다. 일거같네요. 그렇다 라고하실수있으신 분들은 흔히말하는 금수저 로 본인이 직접 건물을 관리하기보다는 위탁을 통하여 매우 편하게 관리하고 계신분들입니다. 많은 비용이 발생하지만 비용만큼 시간이 절약은 물론 신경쓰실부분도 확 줄어듭니다. 그렇지만은 않다 에 해당하는 경우는 보통 직접 관리하시는 부분입니다. 재산세 (토지,건축물), 지역자원시설세, 등록면허 등록세&면허세, 종합소득세, 지방교육세, 지방소득세, 국민연금, 건.. 더보기
방화, 전기안전관리비? 그냥 기본 관리비 (전기, 수돕 등) 외에 내야하는(?) 관리비. 바로 방화관리비와 전기안전관리비 입니다. 보통 이 두 개를 자체적으로 하지않고 위탁해서 업체를 통해서 해결하는데, 자신이 세입자 인데도 이게 관리비에 포함되어있다면, 계약서를 잘 잘펴봐야합니다. 만약 계약서에 명시되어 있으면 꼼짝마라니까 그냥 마음편히 내시면 됩니다. (계약서가 이렇게 중요합니다 여러분....) 그러나 명시되어 있지않다면? 당연히 건물주가 냅니다. 건물의 전기와 화재로 인한 문제발생을 사전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세입자가 아니라 건물주가 내야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