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ng Live the King 썸네일형 리스트형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 Long Live the King , 2019 김래원은 이런 역활이 의외로 잘어울리네. 조금 뜬금없는 내용? 건달미화? 조금... 이런내용이긴한데 뭐랄까 뭔가 한국영화에서 정치는 항상 희망보다는 폭로의 대상이였는데, 희망적? 이랄까 최근에 이런 영화들이 많아지는듯 내부자들이 폭로하는 내용의 고점을 찍 요즘은 폭로보다는 희망적인? 조금은 변할수있다? 뭐 이런 희망적인 영화인듯 약간 더킹 생각났지만 전혀 다른 결이라서... 여튼 의외로 볼만한 영화였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