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ürgen Hinzpeter 썸네일형 리스트형 택시운전사 A Taxi Driver 시사회 후기 영화를 보는 내내 마음이 무거웠다 (...) 스포일거같아서 길게는 못적겠지만, 당시의 상황을 잘 그려냈음은 물론, 캐릭터들이 살아있었다. 배우들의 연기력은 말할것도 없고.... 이 영화는 사실에 기초하여 만들어졌다. 정확하게는 독일기자 "위르겐 힌츠페터"의 말을 바탕으로 둔듯하다. 한줄로 평하자면 '위르겐 힌츠페터 헌정영화' 이지 않을까 마지막으로 이제는 고인이 되신 '위르겐 힌츠페터' 께 감사한다. 당신의 용기가 자칫 거짓으로 기록될수있었던 역사를 진실로 바라잡아줘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택시운전사 '김사복'님께도 감사합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