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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

표준지공시지가? 개별공시지가? 뭐가다른걸까? 표준지공시지가? 개별공시지가? 공시지가라는 말은 같이 쓰지만 비슷하면서도 다른 두 단어에 대해서 알아보자. 표준지공시지가. 표준지 + 공시지가 라고 생각하시면 된다. 즉, 표준지 단위면적당(㎡) 적정가격. 각 지역별 표준지 적정가격으로 *토지 시장 가격 정보제공 *일반적인 토지 거래 지표 *국가ㆍ지방자치단체 등 업무상 지가 산정 기준 *감정평가업자 토지 감정ㆍ평가 기준 *전국 토지의 개별공시지가 산정 기준 *각종 조세ㆍ부담금 부과 기준 *건강보험료와 같은 복지 수요자 대상 선정 기준 등 으로 활용된다. 예) 표준지의 가격이 10만원이라고 한다면 인접한 토지가격이 대략적으로 10만원정도에 거래. 개별공시지가 표준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시·군·구의 개별토지에 산정하는 단위면적당 가격으로 *국세 (종합부동산세,.. 더보기
인터넷에 안나오는 집 매매가 어떻게 알아볼까? 요즘은 다 인터넷으로 매매가격을 알아볼수있죠? 편하고 좋아요. 10년간의 정보가 쭈욱 나옵니다. 근데 거래가 된지 너무 오래되었다면, 현재 시세에 대한 의문이 많으실텐데요. 그럼 결국은 오프라인으로 발품을 파셔야할텐데 어느정도 발품을 파셔야할까요? 대략 5개정도 돌아다니면 대략적인 평균가격이 나옵니다. 인터넷으로는 대략적인 가격을 알수있지만 거래가 없다면 결국 오프라인으로 발품을 팔아야 한다는 결론입니다. 당연히 주번에 있는 공인중개사를 찾아야하고, 대략 5개 정도의 사무소만 들리면 원하시는 부동산의 가격을 아실수있을겁니다. *인터넷으로 실거래를 확인하실려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클릭) 에서 하세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