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썸네일형 리스트형 가상화폐에 대한 생각 2009년이였나 늇에서 가상화폐라는게 나왔다는 뉴스를 보고 아무관심도 없다가 2017년 후반부터 가상화폐 열풍을 격어보고 2018년 폭락?도 보고 2021년 폭등도 보고 많은 생각이 교차하네요. 사실 가상화폐는 말그대로 화폐로 기능을 하는건데 지금은 자산에 개념인거 같습니다. 본래에 목적을 잃어버린 느낌. 그럼에도 수요가 있고 한정된 공급(비트코인 등)이 가격을 만들어내는거 같아요. 과거에 2017년에 비트코인 1억간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많은 사람들이 비웃었는데 지금 6300만원쯤이니 마냥 비웃을건 아닌거같아요. 2018년 폭락이후 많은 분들이 영차하고 구조대를 기다렸는데 많은 분들이 떠나고 정리한기억이 납니다. 존버는 승리한다며 버티신분들 대단합니다. "인내는 쓰고 열매는 달다"라는 옛말이 생각나네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