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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의금이 참 애매한데요.
참석을 기준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아는 사이
단순히 알고만 지내고,
딱히 친분이 있는건 아니지만 청첩장을 받았다면 5만원.
친한 사이
같이 밥도먹고, 술도마시고,
서로가 서스름없이 친하다고 생각이 든다면 10만원.
친구(베프)
고등학교 졸업이전에 만나서 쭉 친분을 유지했고,
둘이서 만나서 밥먹고 술마시고 놀수있을 정도로 친하다면 10만원 이상입니다.
저는 30만원까지 해봤습니다.
예외
여기에 예외가 하나 있습니다.
만약 나의 경조사에 말없이 찾아와준 친구라면 단순히 알고지냈더라도 저는 다 10만원이상씩 부조했습니다. (보통 3만원, 5만원받을 경우 2배로 찾아가서 부조했습니다)
*참석하지않을경우 3만원, 7만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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