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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어제가 된 그날.
모두가 안될거라고 생각했던 탄핵소추가 이루어 졌습니다.
그리고 그에 대해서
지난 11월 30일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의 탄핵안이 가결되면, 장을 지진다는 말이 주목받고있습니다.
"당장 지금 그걸(탄핵안가결) 이끌어내서 관철을 시킨다면 제가 장을 지질게요.
뜨거운 장에다가 손가락을 넣어서 장을 지질게요."
물론 이 발언을 12월 5일에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는 말을 번복합니다.
"저는 손에 장을 지지겠다고 한 적이 없다" 라고 말이죠.
자기가 한말을 이렇게 손바닥 뒤집듯 쉽게 뒤집는 모습.
부끄러우실것같네요.
자신의 한 말에 책임 지지않는 모습이 꼭 누구를 보는것 같습니다.
그 말을 손바닥뒤집듯 쉽게 뒤집는 행동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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