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지나고 날이 선선해지는 가을이네요.
아직 낮에는 조금 덥지만 해가 질때쯤되면 온도 앞자리가 1이라서 긴팔이 아니면 쌀쌀합니다.
화장품이라고는 로션만 바르고 다녀서 피부가 건조한 편입니다.
오히려 지금보다 나이가 들기전에 피부관리를 위해서 피부과나 에스테틱을 이용했는데 이제는 시간내기가 어려워 그냥 집에서 관리하기 위해서 이것저것 마스크팩을 사용해보았는데 사용해보니 개인적으로 만족한 제품입니다.
시트지 타입이라 매일매일 사용하면 오히려 피부에 좋지않다고해서 주에 1~2회 정도 사용중입니다.
마스크팩 사용법 및 사용한 후 보습
냉장고에 넣어두시는 분들도 계신데 보통 냉장실온도가 2~5도 라서 장기간 보관하실때 오히려 안좋다고하네요.
(혹시 사용하시는 마스크가 젤리마스크는 냉장고에 넣어두었다 쓰시면 좋아요!)
그래서 그냥 상온에 보관합니다.
미지근한 느낌이 싫으시다면 세안전에 냉장고에 잠깐 넣어두었다가 세안후에 사용하면 시원한 느낌이 납니다.
마스크팩은 보통 15 ~ 20분정도 붙이고 계셨다가 떼어주시면됩니다.
마스크팩을 사용하신 뒤에는 그냥 있으셔도 되지만 로션을 한번 더 발라주시면 더 좋아요.
확실히 로션을 한번더 바르고 안바르고는 어마어마한 차이가!
저는 주로 하루일과를 마치고 집에와서 세안을 하고 사용하는 중입니다.
자기전에 사용하는 중입니다.
피부가 조금 민감한 편이라 미것저것 사용해보았는데 티트리가 확실히 가장 깔끔하고 부작용(?)도 없는거 같습니다.
혹시나 구매하실분들은 밑에 사진을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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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해본 다른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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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피부과나 에스테틱을 다닐때는 1회 2.5만원~5만원 사용했는데 마스크팩으로 관리하니 확실히 시간면에서나 가격면에서나 만족합니다.
다만 피지제거, 각질제거 등이 없으니까 솔직히 그때보다는 피부가 조금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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